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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호명 흑금성, 이게 진짜 실화?! 영화 공작, 그리하여 신림동 우삼겹맛집 서울갈비!
    카테고리 없음 2020. 3. 11. 05:36

    전날 지그아잉칭와 썰매에서 하루 종일 골수 모두...저녁 6시에야 평소의 컨디션에 돌아왔다. 특히 뭐하는걸 싫어해서 동생과 영화를 보러갔다요즘의 개봉작 중 못 본#영화#공작 1990년대 간첩 영화.별로 좋아하는 장르가 아닌 마음이 내키지 않았을까 하는 주변에서 모두 괜찮다고도 하고 무엇보다 동생이 맘마 미아 2는 싫다면서 ㅠ 선택의 여지가 없이 보게 되었는데, 안보 면 후회했을 정도로 너무 재미 있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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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의 KT멤버십 형태로 0원에 티켓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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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공작에서 개봉하나 2018.8.8러닝 타이이다 137분, 각본/감독#윤종빈 출연#황정민#이성민#조 진 은#츄・지훙우에콤급/배급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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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금성' 황정민, 조국을 위해 적과 손잡은 이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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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기부 최실장=조진웅 흑금성을 끝까지 경계하는 정무택=주지훈


    #공작 예고편"가장기 이서"를 감상하고!영화 공작 은총과 대선을 앞두고 있는 것, 990년대 중반 북한의 핵 실상을 파헤쳐이어서 대북 사업가로 위장한 '쿠로가네 별'이란의 암호명의 대북 공작원이 남북 고위 관계자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암호명 #흑금성 #박채서라는 실제 인물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공작이 짜여진 각본과 신뢰하는 사람들의 호연, 첩보영화지만 액션은 없고 브로맨스가 있다, 그리고 감동이 있는 그런 영화였다.아무리 실화를 모티브로 한 픽션이라고 해도, 영화를 보는 내내, 그리고 봐도 픽션이 아닌 팩트로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어쨌든 정치의 세계는...영화 공작은 소위 간첩물이라는 장르와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액션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고, 드라마만의 매력이 강한, 그러나 시종 긴장감 넘치는 영화였다!최근에 본 영화(신처럼, 목격자)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지목하고 싶어!영화를 보고 나서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번외이며, 세세한 재미와 서먹서먹한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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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영화 공작 속#주 스틸로#이네용티쥬 실제 김정 1은 별장에 의해서 이내용 티즈, 중앙 등의 애완견을 많이 기르고 있으며 일시, 애완 동물을 기르는 것을 권장한 가 식용으로 키운 것으로 나타나자 철회시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영화 속 이네용티쥬은 순종의 벼던 티 주에 3개월 동안 전문 훈련과 두둑한 관리를 받도우은무료 2,500만원이 나쁘지 않고 들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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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속#이효리의 등장과 실제#애니콜 광고이다 3년 전 2005년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세기의 만남, 한국의 가수 이효리와 북한 무용가의 조 씨가 삼성 애니콜 휴대폰 광고를 다 같이 찍었다.그리고 영화에서 이효리가 실제 등장하고 서당 때 머리/분장, 의상까지 애니콜의 촬영장을 당싱로 재현했지만, 이효리에 출연의 제안을 한 시기가 필의 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정국에서 당시 애니콜 광고를 만든 사람이 바로 차은택 감독이었다.고;북한의 댄서, 조 씨 2002년 부산 아시아 게임에 북한 응원단으로 방한하고 아리따운 외모로 주목 받고 있으며, 이효리와 함께 삼성 애니콜 광고를 찍은 그녀가 2009년 한 카묘은북밍의 증언에 따르면 북한의 푸대접에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영화를 보면 밤 9시가 지나 배는 고프고... 동생과 잠시 생각한 후 보통 마시기로 하지만 술은 마시지 않기로 했지만 반주로 맥주 한 병을 마시기로 했습니다.#신림역 #우삼겹맛집 #서울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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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의 최애기 정육점 서울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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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림동 서울 갈비의 영업 시간은 오후 일 2시~새벽 2시까지 지이 다!올 때마다 항상 나란히 먹은 곳인데 월요일 밤이라 그런지? 한산해서 놀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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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 시원한 소원이 불어서 인지점의 모든 문이 열려 있었는데 고깃집이라 불을 피워도 덥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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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 올 때마다 벽에 그려진 날개 벽화를 보면서 찍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손님 없는 당 1이 기회라며, 타고 찍어 보자고 생각하던 챠루그와잉에송님이 들어 날개의 벽화 쪽 테이블에 착석당 1번 기회가 없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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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오른쪽 삼겹 두 사람 전에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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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판에는 기름이 칠해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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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주로 병조림 한 병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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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도 그렇고 상추도 작고 먹기 편해~~ 표준 고깃집에서 공기를 섭취시키면 된장찌개는 서비스로 나쁘지 않지만 서울갈비는 따로 시켜야 할 것 같아. 대신 천원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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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겹겹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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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장이나 얇아서 굽기가 힘든데, 하지만 한산해서인지 점원이 구워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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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방 다시 구워지는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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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제 소스에 먼저 찍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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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무침과 상추쌈으로 먹어볼께~ 우삼겹탕은 특제소스로만 먹는게 제일 맛있겠다! sound... 비삼단... 진짜 맛있는데 역시 느끼함은... 어쩔 수 없이 과인이보다... 커피로 기름기를 날려버리기로!! 우리는 서울갈비에서 신림역으로 가는 길에 있는 이디야 커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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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 한쪽에 멋지지않는 귀여운 레고가 있어 근데... 먼지가... 관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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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하루에서 커피 전문점의 가게 안에서 일회용 컵 사용을 금지하는 법률로 규제했지만 매우 좋은 정책이 안 좋아 익숙하지 않아 거의 매일 연습처럼 포장 컵에서 요청하고 있다.;;우리 나쁘지 않고 라에로 한해 소비하기회 용코프이 6일본 옥개라고..."명에서 "은 아니다" 나쁘지 않으니까"가 매일 다니는 것에 불편이 귀찮은데, 텀블러의 사용을 생활화하도록 노력하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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