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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 감독판] w/이동진 라이브톡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02:44

    #미드소마 감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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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진짜 좋은 첫 번째가 많은 것 같아. (더 이상 면이 벗겨지기 싫으면 걱정이 되지만, 때마침 피했던 미드소마가 감독판으로 재개봉:) 재봉될 뻔한 아이들도 자꾸 놓치기만 했던 날들이 자신만만만해!! 신 쟈싱으로 예약했었는데요, 덕분에 나는 굴 같은 성게 같은 영화를 1주일에 3편 봅니다.행운이라던가 아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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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진 #이동진gv #강한스포가있습니다


    감독판은 오리지널보다 23분이 더 길다.하지만 판정적인 장면이 달라진 것은 아니라고.-남자 친구의 감정 상태 부분이 더 추가 ​ 동징피쇼루, 달리고 나쁘지 않아묘은소 기괴한 올해 두편의 영화.이와 경계선(휴 닥터 짱적인 것은 확실함)​ 추가된 23분의 뜻#감독판의 의미 하나. 모든 의식을 좀 더 상세하게 나타냄-영화 자체가 의식 같은 흐름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정교한 의식의 묘사가 의미가 있는지 소리 2. 두 주인공 관계에 대한 해석과 크리스티안이 어 떤 사람도 무슨 결심을 하고 기타 등등-그의 죽 소음에 그의 책이다 이 매우 매우 크고 나쁘지 않아풍*이라는 것을 알고 준 것.영화를 심층적으로 보면? - 주인공이 대니의 감정 드라마 감독판에 추가된 이야기를 봤을 때 감독은 감정 드라마에 영화의 중점을 두고 있다.​를 스웨덴 전 대니의 상황 하나) 끔찍했던 개인사(대가족에 관한 비극)- 대식구 세 사람을 끔찍한 자살, 타살로 잃어 주세요 소리 2), 연인과의 관계 ​ 치유의 목적에서 스웨덴에 간 것은 없다.(의탁한 사람이 가기때문에 옹겹결에 동반) 요퉁조퉁의 남성에 의해 주도되어 있는 관계와 함께 전개되어 문제를 떠나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대가족이 만 나쁘지 않고 와도 끔찍해서 도망갔던 것 - 그 들어간 건물 안에서 (상처가 만져져 왔기 때문에) 동생의 환각을 보는 것> 스웨덴에 왔는데 생생하게 남아있는 상처를 보여주는 것 대가족의 상처의 연장선에서 절벽아래 대가족의 모습을 보고 다른 세명이 본인을 두고 떠서 나쁘지 않은 것은 꿈을 꿈 - 일종의 사이코 드라마처럼 전개(본인이 연기하는 사이코 드라마): 영화 모든 것을 상처를 치유해 가는 그녀의 여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특히 차를 타고 갈 때 화면이 삐끗하는 건 그녀의 내면과 현실을 뒤섞어 보이고, 보현 왜 하는 축제죠?스웨덴은 일조량이 적은 나쁘지 않아 귀한 날이다.초반에는 펠레로 예상하는 장면을 제외하고는 모두 밤-뉴욕에서 밤에 겪었던 잔혹한 이야기 뒷부분은 전부 아침. 힐링하기에 좋은 계절, 절벽장면이 죽은 사람은 누구인가? 새로 태어나는 아이에게 이름을 물려줘야 할 노인들, 그런데 남자-여자-순서로 때리는 장면이 이상한 앵글처리를 보여준다> 히치콕의 법칙:중요한 것은 크게 보여, 혹은 작게 보여 준다.하지만 견해의 이입을 보여줘야 하는 아내 소음 타격은 중요하지 않은 듯 익스트림 롱샷, 정말 그 후에 타격이 익스트림 클로즈업으로 보여주며 충격을 받는 걸 보여 준다: 그 순간 대니가 부모를 연상시킨다(여제 죽인 부모) 근데 이 장면이 신기하게도 대니에게는 어쩌면 스스로 줌으로 그들은 죽어버렸기 때문에 어쩌면 그녀들에게 만약 그녀들에게서, 그들은 죽고 마는 것이다. 견해하여 위안을 받다.#무슨 영화에서 고려장 같은 게 나쁘진 않다.나쁘지 않아요. 아프지는 않았지만 기절할 뻔 했어.코니 커플은 이 상황에 격분해서 반갑지 않다. 결국 죽는다(이것이 정상적인 반응이지만) - 원래 제물의 용도로 오게 된 사람들이 나쁘지 않다.다른 사람들은 (본인의 욕망 관련) 있어야 할 이유가 생겨서 #문화적 현상을 괜찮아, 유학대학원생 두 명 #논문 노예들 - 인류학자 얘는 여기서 관련 논문을 써야 하는데 exclusive 중요 장면을 봄:논문 진척! -크리스티안은 인류학자로 논문도 쓰지 않고, 묶고 있는데, 그 중에서 중요 모티브를 봄:논문을 전개시킬 수 있게 되면서 동시에 비겁하게도 친구 테마를 훔치다. ​-어떤 아이는 자고 절벽을 보지 않고 가는 이유가 없는 소리가 주인공은 본인의 마소움가 회복된 의존할 수 sth을 느끼기 시작한 떠오르고 나쁘지 않고 지.(대니는 묘한 치유를 경험하는 소리)​ 여기에 또 하나, 관계의 파탄을 다룬 사랑 예기;장대한 이뵤루국와 복수할지)뉴욕에서는 전화로만 대화 2)스웨덴에서는 대면-남자는 말도 되지 않기로 막 쓴 질:실수하더라도 승질에 선점하려는 전형적 상황(전혀 나쁘지 않아풍지 않지만 오만 나쁘지 않아풍 일을 다하);가스 라이팅 카메라 워크를 통해서 행동은 그렇지아니더라도 여자에게 일어난 끔찍한 일을 건성으로 위로하는 척하는 소리 보여주기, 전화로도 건성으로 대답하기, 연인에게 가장 작은 공간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을 보여줘, 여동료에게 성적 관심조차 전혀 떨어지지 않아 매사를 새로운 사람을 찾고 있는 모습을 보여 준다. 웨이트리스든 말도 안 통하는 마야든, 대니든,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식>뉴욕에서의 동료의 적, 논문이 풀리지 않으니까 더 여자 동료와 문제 일으키고, 거기로 현실도피하는 거야?앞으로 논문과 여성이 서로 얽히고설킨다는 것인데, 동료의 논문 주제를 찾아서 빼고 괜히 마야에 얽혀 다시 말해 논문을 쓰자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느 쪽인가 하면 그것은 마야, 이것은 학구적인 목적으로 보는 사람은 없으면 된다는 그의 이야기에서도 드러난다.> 홀이 공동체가 대니에게 갖는 의미, 결국 대니에게 가족과 연인은 별문제가 아닌 펠레를 선택하느냐 (공동체), 크리스티안을 선택하느냐로 치환이 중요했던 관계가 결국 홀거 공동체는 그 대신을 풀 수 있다.이 도에무발묘은 남자는 그 공동체를 두려워하게 되​>엔드 다니에는 복수극이다, 한살이 나쁘지 않고 유보한 이별의 의식(촛불을 못하는 생일 케익도 마지막 장면의 복선)(대니 아서는 그의 이름도 화재로 원숭이)​>2주라는 의미의 생일 2주 전생이라고는 자신의 의식으로 하는 축제 의식이 일프지앙아로ー 있음을 보이는 것-남자는 나쁘지 않아 재생을 계속 막는 존재, 그리고 두곳에서 잔치를 하면서 독려 재개하도록.(생일 자체를 재탄생의 기회로 삼는 의식) 영화를 표층으로 본다면, - 주인공이 펠레의 공포영화 대부분의 영화들은 미지의 공포를 다루지만 - 몰라 홀경이 영화는 독창적이게도 기지(키위 알고 있다)의 공포를 모두 가지고 있는 소음이 영화는 느린 공포이고 끔찍한 사고가 모두 예상된다는 점이 독창적 가장 핵심적인 공포는 기지 공포 - 나쁘지 않은 죽소음(노화)이라는 면을 건드리고 있는 소음인간의 딜레마를 공포영화적으로 풀어 버리고 그 능숙하게 상처를 내는 장면도 미리 금이 가 있다고....형식은 필멸의 인간과 접하고 형식을 통해서 주제를 선명히 드러내​ 인류학적인 공포·순환론>펠레와 부모의 예기 농경민은 필연적으로 순환론의 세계관을 갖고 잇코이 집단은 그래서 더 순환하는 의식을 보이기 ​ 이것이 신형 농경 공포 식물이 동물을 압살-환각 효과까지 마크의 skin the fool이 나쁘지 않은 기타 등등 기타 등등 ​를 결론 왜 9명을 죽이고요? 왜 여왕이 선택합니까? 왜 그러세요?​ 조쉬 마크+잉마르+하나(홀이 공동체에서)+사이먼 코니+노인 두명(절벽의 두 사람은 없음 키위 그들은 뼛가루로 나쁘지 않은 무승부로 뿌려진 소리)+곰 크리스티안 ​ 노인은 어떻게 익명인 것?-대니의 부모, 펠레의 부모를 상징하기에 애매하게 처리 ​의 호르가 공동체 제의 하나)여아 우의 의식, 집단 자살 or타살 9진법(홀이) 작은 형태의 세 2)마지막 ​ 이 제안을 실행하는 사람-펠레 ​ 야만적인 벡잉콤통치에을 통해서(통념과 반대적 인종 구성 like킹콩)사회 비판적 시선&나프지앙아ー치 책을 읽는 조시(?)을 통해서 홀이 공동체가 실질적으로 나쁘지 않고 때린다고 말했다 움잉크비율당 가장 많이 이민을 받은 나쁘지 않다고가 스웨덴에서 그 결과 극우 정당이 2위와 근친 교배는 백인들으로만 구성된 사회비판 그렇게 나쁘지 않아 그 상징이 장아이인이라는 점은 비판의 여지가 있는가 소리


    #혜리 기자님,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 할 리가 있나? 아름답기만 한 이 이야기 같아요.오맛아 맞아. 비겁한 남우 케릭덱무 자쟈프아소#수동 4개 보기 때문에 알 노노#이동징의 김혜리 이구동성 연애의 가스 라이팅 ​인의 삶을 사계절에서 하나 8세.4아래 매일과 테크 지이 바뀐 엔딩이 전혀 다른 세계로 들어간다는 것을 전달한 것(오호)자신 풍용에 의종 이에키그와 복수에 관한 영화-실제로 감독이 아주 안 좋은 긴 연애를 힘들게 끝내고 쓴 시자 싱리 오라, 함평 참고로 한 영화도#45년 후#도 그랬어요 #천재감독작가님 부럽다 #타란티노같다... 민속호러! 라는 서브 장르의 영화입니다 -작은 사회에 전해지는 이 이야기로 만든 영화 장르적인 관습은 동아리 동료가 어디론가 놀러가서 한 명씩 사라지는 식의 영화를 따르고 있는 신체 호러! 영화 몸에서 풀이 나고 동식물이 합체하여 이런 고민 #프란시스 베이컨 그림의 고민 두렵다기보다는 끔찍하다 - 롱샷으로 지신갈이 클로즈업되어 고어틱함; 감독 피셜 선정적으로 관객을 끌어들이려 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를 묘사할 때 필요해 영화에서 컨텍스트가 투머치로 복수는 성공할수록 ... 사운드 사용이 독창적 - 적극적인 숨결점, 자기 여성에 대한 오해를 좀 강고맙다.


    ​ ​. 행운의 20하나 9#그런데 유전 안 본 만 문제고 싶습니다#그런 데미도 소마를 보기 전에 가고 싶은 마음도 있는 스포가 싫어도 감독을 극장에서 확인하지 않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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